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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계획을 많이 세우기는 하지만 반면에 그 계획을 쉽게 시작을 못한다. 왜냐하면 계획이 너무 무겁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일단 칼을 빼야 고구마라도 깎아먹는데 말이다. 공부잘하는 학생과 공부 못하는 학생들의 차이는 공부 못하는 학생은 매일 결심만하고 호흡만 가다듬다고 시간표만 만들고 하다가 지쳐서 내일부터 시작하지하며 뒤로 미루며 망설인다. 그러나 공부잘하는 학생은 그 시간에 이미 공부를 시작했다. 사람들이 일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인간적 이론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정서가 불안한 어떤 사람이 자리에 앉기만하면 종이를 찢었다. 자기도 괴로운 나머지 여러 병원의 신경정신과를 전전했다. 어떤 병원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중심으로 그 문제에 접근했다. “혹시 어렸을 때 종이 뭉치에 맞은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환경적으로 접근했다. “혹시 어린 시절 살던 동네에 종이 공장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여러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특별한 방도가 없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그가 다시 한 정신병원을 찾았다. ”무슨 일 때문에 오셨습니까? “저는 정서가 불안해서 앉기만 하면 종이를 찢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앞으로 절대로 종이 찢지 마!” 이 소리를 들은 그는 그 후로 종이를 찢지 않았다고 한다. 아무것도 아닌 단순한 일을 복잡하게 생각하니까 어려워지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체계를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주셨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얼마나 단순하고 쉬운가? 이런 말씀들이 나의 인생 계획에서 쉽사리 실천되게 하기 위한 오직 하나의 전제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 오직 믿음이다. 그런 믿음은 이미 행동을 동반한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117절에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라고 외친 것이다.


나성중앙 믿음의 식구들이시여!


밝아오는 대망의 2015년 한해 이 단순한 믿음으로 쉽게 우리의 신앙을 행동으로 시작하자!


쉽게 시작한다해서 경솔히 시작한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인간의 온전하지도 못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괜히 씨름하지 말고 완전하신 주님을 절대 의지하는 단순한 신앙으로 주의 일을 시작하자는 말이다. 내가 이글을 쓰며 논리를 펴고 있는 동안 우리 믿음의 가족 중 어떤 이는 벌써 주의 일을 시작한 분도 있을 것이다.


그분은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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