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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가 몽골에 가서 선교를 하게 된 과정, 그 이야기.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진솔한 문장으로 적은 일기 같은 간증집.

2006년 초판 이래 2013년 까지 366쇄가 인쇄된 신앙베스트셀러.

그가 체험한 '내려놓음'의 의미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책을 권해드립니다.


제가 읽는동안 마음에 남는 몇몇 문장을 발췌하여 올립니다.


내려놓는 삶은 온유함을 이루는 삶이다. 온유의 그리스 원어는 '통제된 힘'이라는 함의를 가진다. 내 속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거룩한 소원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가 곧 온유한 자이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실 때 내가 온유함의 성품을 덧입고 살아간다.

 

영적세계에서 비움은 채우기 위한 전제조건이 된다.

 

우리가 하나님께 묻지 않는 이유는 그분으로부터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놓으라고 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내려놓을 때 그것이 진정한 우리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내려놓으라고 하신다.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다. 내려놓을 때 주어지는 가장 좋은 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와 평강이다.

 

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둘 다 누리고 싶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세상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양쪽에 걸려있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십자가가 아닌 세상을 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불교나 뉴에이지 사상은 비우라고 가르치는데 이것은 비우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우라고 하시는 목적은 이런 것들과 차원이 다르다.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기 위한 전단계로 비우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기 위한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하나님으로 채워질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아브라함은 이삭이 자기 자식이기 이전에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깨달았기에 이삭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었다.

 

우리 시대에 행복이 주인 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행복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취급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권리로 여겼던 무엇인가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진짜 행복을 얻었다는 증거이자 우리가 성장했다는 증거이다.

 

내가 앞서지 않고 기다리며 정직하고 순전함 가운데 서 있을 때 하나님의 정확한 타이밍에 예비된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내가 있기를 원하시는 곳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있는 것.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나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두려워하는가가 그 사람의 삶의 방향과 방식을 결정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방식을 일견해보면 그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헬라어에는 시간에 해당하는 단어가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물리적인 시간을 지칭하는 크로노스이고 다른 하나는 기회를 뜻하는 카이로스이다. 성경에서 세월을 아끼라 할 때 의미는 카이로스로 하나님의 때를 말한다.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으라는 뜻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이 된다. 우리는 우리의 나쁜 습관을 우상으로 가지고 있다. 죄가 주는 은밀한 달콤함이나 습관을 따라 사는 편리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판단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판단이 가져다주는 크나큰 영적 해악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판단하는 마음을 가지는 한 우리는 영적으로 순결해질 수도 건강해질 수도 없다. 판단의 영에 사로잡히게 되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판단하려 한다.

 

연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더 잘 되기를 빌어주고 축복해주는 것이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가 우리에게 없는 것에 집착하게 만든다. 우리가 없는 것에 집착하는 한 우리가 받은 것을 기쁨으로 누릴 수 없다. 우리가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만큼 우리는 세상에 붙들리게 된다. 그만큼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많은 것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전히 붙들고 있는 것이 있었다. 바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였다. 그것은 나의 자아에 밀착되어 있어 잘라내기 힘들 뿐만 아니라 숨겨져 있어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사울의 모습을 제거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 특별히 영적인 지도자들에게서 사울의 모습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시련과 아픔을 겪게 하시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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