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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한 블로그에서....

2012.05.10 20:39

이경희 조회 수:8928

토요일 예배 후 일요일에 여행 떠나는 바울

 

 

안식 후 첫날 vs 주일 vs 안식일

 

20:7 <유두고를 살리다> a) 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빵을 떼려고 모였다. 바울은 그 다음날 떠나기로 되어 있어서 신도들에게 강론을 하는데 강론이 밤이 깊도록 계속되었다. (a. 또는 안식일 밤에. 또는 토요일에. 또는 주일에)

사도행전 20장을 읽어보면 이것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서 닷새 만에 드로아에 도착한 후 밀레도를 향해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 발생한 사건이다. 이 내용은 주일성수나 안식일 준수 어느쪽도 지지 하지 않는다.

내용을 전개하기 전에 성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우선  다음을 기억해야 한다.

* 안식일       :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후
* 안식 후 첫날 :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
* 일요일이 주일이 아니라는 것이 안식일 준수를 합리화 할 수 없다.


1. 안식일에는 사도바울은 회당에가서 불신자들에게 복음전파을 하였다. 

안식교인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사도들이 안식일에 회당에 간 주된 목적이 복음전파에 있다. 따라서 교회 모임에서 보이는 떡을 떼는 모습이 없고 유대인과 이방인 등에게 토론과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13:42 b) 그들이 회당에서 나올 때에, 사람들은
다음 안식일에도 이러한 말씀을 해달라고 청하였다. (b. 바울과 바나바)

13:44
다음 안식일에는 온 동네 사람이 거의 다 c)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주님의)

17:2 바울은 자기
관례대로 회당으로 그들을 찾아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하였다.

18: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을 벌이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을 설득하려 하였다.

 

 

(신약성경을 보면 초대교회는 안식일과 안식 후 첫날 모두 병행하여 모인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나중에 이야기 된다.)

 

 

2. 교회는 안식 후 첫날 저녁(토요일)에 모였다.
복음전파 후에 즉 주간의 첫날 사도 바울은 교회를 모으고 예배를 드렸다

사도행전의 여러 내용을 보면 사도 바울은 안식일(금요일 저녁 토요일 오후)에 회당 등에서 복음을 전하였을 것이며 안식 후 첫날(토요일 저녁~일요일 오후)에는 초대교회의 모임을 가졌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20:7을 살펴보면 사도 바울은 토요일 저녁에 교회 모임을 가졌다. 그 모임이 평상시보다 길어졌는데 그 이유는

          
일요일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다.

일요일은 로마 카톨릭의 전통을 이어받은 현대교회가 신성시 하는 주일로서 성수해야 하는 날이라고 가르치는 날이다. 성경에서 사도와 교회의 행동은 주일성수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어떤 관심도 보이지 않는다.

 

******************************************************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나

1. 모임의 횟수

 

10:25  어떤 사람과 같이, 모이는 일을 그만 두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2. 모임의 장소

 

4:20 그런데 우리 조상은 저 산에서 하느님께 예배드렸는데 선생님네들은 예배드릴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4:21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말을 믿어라. 사람들이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에 이 산이다 또는 예루살렘이다 하고 굳이 장소를 가리지 않아도 될 때가 올 것이다.

 

3. 특별한 날의 기준과 목적

 

14:5 어떤 사람들어떤 날을 특별히 더 좋은 날로 여기고 어떤 사람들어느 날이나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각각 신념을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14:6 어떤 날을 따로 정해서 지키는 사람
주님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아무것이나 가리지 않고 먹는 사람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먹으니 그 역시 주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것이 주님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면 너그럽게 봐 줍시다. 필요한 권면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비난하고 싸우지말아야 합니다.)

 


4. 특별한 날의 율법적 준수에 대한 우려

 

갈 4:9 지금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 무력하고 천하고 유치한 교훈으로 되돌아가서 또다시 그것들에게 종노릇 하려고 합니까 ?
4:10 여러분이
날과 달과 계절과 해를 지키고 있으니,
4:11 내가 여러분을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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